아산 여중생 폭행, 양심의 가책 없는 가해자 대화…이것도 추억, 술 먹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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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9-07 19:46 조회1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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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릉에 이어 아산에서도 여중생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많은 이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6일 아산 여중생 폭행 피해 학생 가족에 따르면 중학교 2학년 A양은 지난 5월 14일 오전 9시 30분께 충남 아산의 한 여관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언니인 고교 3학년 B양, 고교 1학년 C양으로부터 1시간 20분 동안 감금된 채 폭행을 당했다.검찰이 법원에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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