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구속까지 이어진 특검과 삼성의 치열한 법리공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02-17 13:03 조회32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삼성전자 이재용(49ㆍ사진)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특검은 1차 영장 기각 이후 가다듬은 증거와 법리를 입증하는데 성공했다.특검은 양재식(52ㆍ사법연수원 21기) 특검보를 비롯해 ‘특검의 가장 잘 드는 칼’ 인 윤석열(56ㆍ23기) 수사팀장, 한동훈(44ㆍ27기) 부장검사 등을 투입했다.삼성은 문강배 변호사(57ㆍ16기)와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