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 마광수, 즐거운 사라로 논란 후에도…마음이 고와야 여자다는 말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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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05 18:02 조회1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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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사라'로 논란을 겪었던 소설가 마광수 씨가 별세했다.경찰에 따르면 5일 마광수 씨가 자신의 집,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졌다.이날 발견된 마광수 유서에서는 자신의 유산을 가족들에게 돌린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앞선 1992년, '즐거운 사라'로 외설 논란의 중심에 섰던 마광수. 당시 마광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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