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서구 내당동 두류역 일대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대구 두류역 제타시티’가 잔여세대 추가조합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아파트는 특히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 17번, 18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게 되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교통 여건을 중요시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또 하나의 프리미엄은 국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대표 건설사로 공인된 서희건설이 시공을 맡아 신뢰도를 더했다는 점이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이 직접 시행사 역할을 하는 방식으로, 일반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다.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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