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문재인 대통령은 독재자의 길을 가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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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13 00:09 조회1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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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문재인 대통령이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주는 자리에서 "지난 10년간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하고 참담하게 무너진 부분이 공영방송"이라고 말했습니다.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대통령의 말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사흘 뒤인 11일 국회 여당 대표실을 방문하여 "공영방송 사장이 공적 책임과 공정성을 지키지 않았다면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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