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외벽 작업자 살인男, 편지로 사과하고 싶다더니…살인을 자랑인 듯 떠들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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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08 18:08 조회1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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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외벽 도색 작업자를 숨지게 한 서 모 씨에게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아파트 외벽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의 밧줄을 끊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서 씨의 공판이 8일 열렸다.이날 서 씨는 "작업 중이던 인부의 밧줄을 끊어 추락사하게 한 것이 맞다"며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 씨는 "피해자에게 편지를 통해 사과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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