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녀 임지현 위장탈북 논란…北 매체 전혜성, 시키는대로 북한 비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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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17 11:02 조회2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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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녀 출신으로 방송인으로 적극활동했던 임지현(본명 전혜성)이 재입북 후 16일 북한선전매체를 통해 ‘반공화국 모략 선전에 이용되었던 전혜성이 밝히는 진실’에 등장해서 충격을 주고 있다.이 영상은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산하 기구 ‘우리민족끼리’가 공개했다.임지현씨는 최근 4월까지도 TV조선 ‘남남북녀’, ‘모란봉클럽’, 국방TV ‘명 받았습니다’ 등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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