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한복판서 발발한 데이트 폭력…정신 잃은 여성 억지로 일으켜 거듭 구타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7-19 21:22 조회16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시내 한복판에서 데이트 폭력이 벌어져 세간을 탄식케 하고 있다.18일 새벽 서울 중구에서 A씨(22)가 데이트 중이던 연인 B씨(여·22)에게 폭력을 휘두르다 경찰에 체포됐다.B씨의 말본새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A씨는 행인들이 왕래하던 거리에서 B씨의 얼굴에 그대로 주먹을 꽂았다.정신이 혼미해진 B씨가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지자 A씨는 그를 억지로 일으켜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