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한 종근당 회장, XX 내가 똘마니냐 XX야…스트레스로 응급실 실려간 기사에게 사과문으로 끝?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7-14 14:58 조회14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욕설과 폭언을 일삼은 종근당 이장한(65) 회장에게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자신의 차를 모는 운전기사에게 상습적으로 폭언을 한 사실이 드러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의 기자회견이 14일 열렸다.이날 이장한 회장은 "불미스런 일로 사죄하는 자리에 서서 죄송하다"며 말을 전했다.이어 이 회장은 "저의 행동으로 상처를 받으신 분께 용서를 구하겠다. 머리 숙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