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대선주자 국민면접 향해 불편한 심정…진실 가리는 성실함보다 더 의심하자 이어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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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13 11:23 조회4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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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이 '대선주자 국민면접'을 향해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김의성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선주자 국민면접'을 콕 집으며 "거지 같은 프로그램, 누가 누굴 검증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이날 김의성의 발언은 진중권을 포함한 5명으로 이뤄진 국민 면접관에 표출한 불만의 표현.이에 앞서 지난 1월, 김의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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