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최호식, 반성은커녕 매출 걱정 상대가 의리 지킬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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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21 21:11 조회1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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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에게 세간의 눈총이 쏟아지고 있다.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이 21일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최호식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최 회장은 피해 여성을 식당으로 불러 껴안고 흉부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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