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시리아 난민 취약계층 지원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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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20 06:20 조회1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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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시리아 난민들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특히 아동과 장애인, 여성 등 취약계층 난민에 대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함을 호소했다.세계 20개국에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는 밀알복지재단은 2014년도부터 레바논 동부에 위치한 베카(Bekaa)주 자흘레(Zahle)에서 시리아 난민을 위한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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