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모 양 신경 자를 때 아플 거라 생각…뇌는 먹어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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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19 20:25 조회1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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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 모 양의 행적이 세간을 충격에 빠트리고 있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 3월 인천 동춘동에서 발생한 초등생 살인사건의 전말이 해부됐다.살인범으로 검거된 김 모 양은 '캐릭터 커뮤니티'라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며 카니발리즘(인육을 먹거나 다루는 문화) 등에 관심을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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