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사장, 부인 이씨 유서에 얻어 맞고 험악한 욕 듣고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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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15 19:34 조회1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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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사장의 처가가 방 사장의 자녀들을 모친 학대 혐의로 고소했다.15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공동으로 어머니 이모 씨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딸 A(33)씨와 아들 B(28)씨를 입건하고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앞서 방용훈 사장의 부인인 이모 씨는 지난해 9월 1일 서울 가양대교 근처 강변에서 숨진 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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