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탄압 위험한 주장까지 나간 가짜뉴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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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17 17:52 조회4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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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사건이 되지 말아야 할 이 사건은 국제 인권사와 국제 언론사에 역사적인 인권침해 사례로 남을 것이다” 이 말은 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정윤회 씨의 밀회설 기사를 쓴 일본 산케이 신문 기자가 법원으로부터 무죄를 받은 사건에 대해 논평한 것이다. 알다시피 산케이 신문 기자가 쓴 이 기사는 대표적인 가짜뉴스다.세월호 참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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