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부적격 이사들, 양승동사장 연임 어림도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8-29 13:06 조회27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새로운 KBS 이사진이 발표되었다. 역시나 우려했던 대로 여권 추천이사들은 그 나물에 그 밥, ‘문재인 정권의 KBS 장악용 이사’라는 점에서 기대할 것도 없는 면면이라고 본다.이번 이사 선임에서 3명의 이사들이 연임을 했다. 김상근 이사장과 강형철 숙명여대 교수, 조용환 변호사이다. 이들은 우선 KBS를 문재인 정권에 갖다 바친 이사들이라는 비난을 받고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