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연대 성명서 KBS망친 3인·편향인물 이사 추천한 방통위, 유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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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8-29 12:51 조회2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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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28일 11명의 KBS 이사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그러나 이들 중 다수는 공영방송 KBS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지킬 수 없는 매우 부적절한 인사로, 우리 미디어연대는 유감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인물은 김상근 현 이사장을 비롯해 강형철 숙명여대 교수, 조용환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다. 이들 3인 이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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