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병원 간호사 장기자랑, 논란 증폭…가슴 쪽 파이게 한 옷 입고..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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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11 13:02 조회4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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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의 장기자랑을 두고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10일 한 매체는 일송학원이 간호사에게 선정적인 의상을 입고 춤을 추게 한 갑질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했다.소식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노출 의상을 입은 채 무대에 올라 춤을 추고 있는 성심병원 간호사들의 모습이 담겨있다.행사 한 달 전부터 연습을 강요받아 무대에 오른 이들에 대해 재단 소속의 중견급 간호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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