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남북정상회담 남측 주관통신사업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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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9-18 14:04 조회2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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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 남측 주관통신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KT(회장 황창규)는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준비위원회와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이하 평양 정상회담)의 주관통신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로써 KT는 지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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