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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한국의 조선입국에 한몫했다는 게 자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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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6-11-25 08:46 조회4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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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년부터 1972년까지 3차에 걸쳐 독일로 파견된 300여 명의 조선기술자 가운데 40여 명은 귀국하지 않고 현지에서 자리를 잡았다. 1976년 4월 동호회로 시작해 지금은 재독 한인조선기술자협회(회장 김부남)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지난 9월 24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파독 4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곳에는 현재 파독 조선기술자 31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다음은 1971년에 파독된 유정일 씨(74세)와의 일문일답이다. 인터뷰는 김복녀 재외동포신문 기자가 진행했다. - 파독 근로에 지원한 동기와 선발 과정에서의 일화를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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