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스타트업 2곳에 전략적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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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7-30 10:30 조회3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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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대표 최병우)은 마감할인정보를 알려주는 요식업 커머스 플랫폼 ‘라스트 오더(Last Order)’와 소셜 미디어 플랫폼 ‘큐레잇(Qrate)’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투자하는 미로(MYRO)의 ‘라스트 오더’는 그날 조리된 음식이 남았을 경우 마감 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내놓은 음식점과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위치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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