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세계 최초 5G 상용 네트워크 구축위해 차세대 전송장비 도입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8-07-25 13:45 조회28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세계 최초 5G 상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국산 장비 제조사인 다산네트웍솔루션즈(대표 원덕연)와 유비쿼스(대표 이상근)의 차세대 전송장비를 도입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하는 장비는 5G 무선 기지국과 유선 네트워크(모바일 백홀) 간 데이터 트래픽을 전달해주는 고성능 집선 '100G 스위치'로, 현재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