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65 첫 정기 패션쇼 디자이너 만지의 love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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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26 14:54 조회1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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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수), 서울로 테라스에서 정기적으로 펼쳐지는 그 첫 번째 패션쇼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패션에 젊음을 얹다’ 라는 이름을 가진 이번 패션쇼는, 자유와 젊음을 상징하는 ‘그래피티’를 패션에 접목한 신진 디자이너 ‘만지’가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산뜻한 봄바람을 신바람으로 바꿔줄 실력파 버스킹 팀과 패션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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