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對)중국 최대 600억 달러 관세 부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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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15 15:19 조회2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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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트럼프 정부가 중국의 테크놀로지와 통신 분야를 겨냥해 최대 600억 달러(약 63조 9천 120억 원)규모의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부터 중국이 지적 재산권을 침해한다며 일방적인 재제조치가 가능한 “통상법 301조”에 근거, 조사를 해왔으며, 금명간 결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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