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슈 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 명지 국제신도시에 부산 명지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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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06 16:33 조회7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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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는 명지 국제신도시에 위치한 부산 명지점을 새롭게 오픈 했다고 6일 밝혔다.부산 명지점은 해운대 센텀점에 이어 부산에 문을 여는 2번째 하루엔소쿠 매장이다. 하루엔소쿠의 소형매장 컨셉이 그대로 반영됐으며 심플한 인테리어와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대표메뉴인 하루카츠와 우동과 소바, 돈부리, 알밥 등이 있으며 3천원대 사누끼 우동부터 7천원대 프리미엄 돈까스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하루엔소쿠 관계자는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명지 국제신도시에 입점하게 됐다”며 “아직 상권이 완성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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