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소년의 생명을 구한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들의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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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17 13:57 조회1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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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한 호텔에서 소년의 생명을 구한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의 선행이 화제다. 선행의 주인공은 대한항공 백나리(29세), 서유나(32세), 최지혜(27세) 객실승무원이다. 이들 객실승무원은 지난 10월 28일, 비행을 마치고 이스탄불 소재 승무원들이 체류하는 와우(WOW)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오후 1시경 호텔 10층 복도에서 도와달라는 다급한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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