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울산시,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 키즈오토파크 울산 설립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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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1-01 10:19 조회5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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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울산시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 ‘키즈오토파크(Kids Auto Park)’를 세운다. 현대차는 1일(수) 울산광역시청 회의실에서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윤갑한 현대차 사장, 하부영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키즈오토파크 울산’ 건립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MOU(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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