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별다방미스리, 복고 디저트카페로 1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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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02 15:32 조회5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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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명물 별다방미스리가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10호점 계약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별다방미스리 관계자는 “10년 동안 큰 사랑을 받아오며 창업 문의가 이어져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특히 청년ㆍ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복고 트렌드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가맹사업에 활기를 띄고 있다. 10년 이상 한국형 디저트 카페로 거듭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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