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곤도의 결심 나는 절대 누구도 해고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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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01 08:34 조회2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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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일본레이저의 이야기다. 일본레이저의 곤도 노부유키 사장은 직원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경영으로 ‘23년 연속 흑자’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그가 사장으로 취임하기 전까지 일본레이저는 만성 적자에 도산 일보직전인 골칫덩이 회사였다. 하지만 지금은 직원 55명이 연매출 400억 원을 만들어내는(1인당 매출액이 7억 원 이상) 초우량 글로벌 중견기업이 되었다. 대체 이 회사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곤도 사장은 원래 일본레이저의 모회사였던 일본전자의 임원이었다. 일본전자에서 그가 주로 했던 일은 아이러니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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