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강소기업과 5G 중계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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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10 10:51 조회1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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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국내 통신 장비업체 KMW社와 함께 ‘무선 5G릴레이(Relay)’ 중계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5G 시험망’에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5G릴레이’는 기지국과 단말기 사이의 5G무선 신호를 증폭해 서비스 음영 지역에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 장비를 활용하면 5G 신호가 미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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