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래전략실 해체그룹 해체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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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28 16:38 조회4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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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그룹의 사령탑이었던 미래전략실을 해체함에 따라 계열사별 경영체제로 들어서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미래전략실장을 맡고 있던 최지성 부회장과 차장을 맡고 있던 장충기 사장을 비롯한 전 팀장들이 사임한다고 덧붙였다.1959년 창업주 이병철 회장이 비서실을 만든 이래 초유의 상황에 직면했다는 분석이다.삼성은 공식적으로 “미래전략실 해체에 따라 각 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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