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독서실을 지향하는 와이드너가 학습자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콴다와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와 연세대, 카이스트 등 국내 명문대 출신 4천여 명의 선생님들이 학습자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을 해주는 서비스인 콴다는 현재 1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와이드너 장덕화 대표는 “독서실 이용자에게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콴다와 제휴 협약을 체결하였다”라며 “와이드너가 IT 자기주도학습 공간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만큼 프랜차이즈 독서실 창업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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