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삼선동에 위치한 루시나산부인과 (대표원장 김창훈)은 본 병원을 통해 직접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고 가감 없는 현장 평가를 진행하는 의료 옴부즈맨 활동하는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14일, 루시나산부인과교육실에서는 제3기 루시나산부인과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렸다. 이번에 서포터즈로 선발된 김은정, 라연욱, 박혜미 산모 세 명이 그 주인공이다. 루시나산부인과 서포터즈는 지난 2월 처음 발대했으며 산전검사부터 출산까지 실제 경험한 산모를 대상으로 3개월간 온•오프라인 활동을 했다.루시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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