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메드, 특발성저성장 해결해 줄 HT073 임상시험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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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10 14:06 조회1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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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가 지원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공동브랜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인 바이오 벤처기업 뉴메드(대표 강희원)가 특발성저성장을 겪는 어린이에 도움을 줄 치료제 HT073 임상 2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임상시험의 승인이 의미가 더욱 깊은 것은 국내에서 개발된 특발성저신장치료제로서는 최초로 천연물로 개발된 경구용 신약의 임상 승인이라는 점이다.뉴메드는 앞서 진행한 비임상시험을 통해 HT073이 어린이의 성장과정에서 필요한 간과 성장판에서 합성되는 IGF-1의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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