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100% 국내 기술로 장거리 양자암호통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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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19 09:52 조회1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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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국내 최초로 양자암호통신 전용 중계 장치를 개발하고 분당에서 용인·수원까지 왕복 112Km 구간의 실험망에서 양자암호키를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양자암호통신 전용 중계장치를 여러 개 연결하면 수백~수천 Km까지 양자암호통신을 보낼 수 있다. * 양자암호키 : 양자의 고유 특성을 이용하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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