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슈 복고카페 별다방미스리, 울산동구점 오픈…카페가맹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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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16 14:51 조회4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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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카페 별다방미스리가 울산동구점을 오픈하며 카페창업에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인사동 명물로 10여 년간 신세대와 기성세대를 아울러 인기를 끌어 온 별당방미스리는 작년 말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최근 8호 가맹점인 울산동구점을 오픈하며 가맹사업이 활기는 띠는 모습이다. 복고 키워드가 창업시장에서 꾸준히 관심을 끄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세대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성세대에게는 진한 향수를 느끼게 하며, 신세대에게는 독특한 재미를 주면서 아날로그적 감성을 선물한다. 별다방미스리는 브랜드 이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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