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 주의 인디멘더스 고등학교는 성적보다는 남에게 ‘친절하기(Be Nice)’를 교칙으로 정해 학교를 운영함으로써 학교 폭력도 없어지고 학생들이 행복해 하는 학교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학교는 자애 친구 돌보기, 친구 공부 도움 주기 등등 남에게 많은 친절을 베푼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의 사진을 학교 복도에 걸어 줌으로써 해당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있습니다.이러한 ‘친절하기(Be Nice)’의 교칙은 다른 학생들에게도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테네시 주의 41개 고등학교가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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