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고병원성 AI 관련 피해 기업 금융 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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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6-09 10:18 조회1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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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이 ‘고병원성 AI’로 인해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대해 다각적인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 지원은 직접 피해를 입은 양계업뿐만 아니라 음식점, 농축산물 도매 및 중개업 등 실질적인 재해 피해가 확인된 모든 중소기업이 대상이 되며 피해 기업당 3억원 이내에서 총 3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전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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