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품은 듯 별장 같은 오피스텔 울산 진하 센트로드 부산서 2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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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03 20:47 조회4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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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육지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고장인 울산 간절곶에 바다를 품안에 안은 듯 별장 같은 오피스텔이 준공되었다.지하1층 지상15층으로 총 112세대이며, 1세대 1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타입별 평수는 A-TYPE=69.83제곱미터, B-TYPE=68.29제곱미터, C-TYPE=49.38제곱미터, D-TYPE=42.05제곱미터, E-TYPE=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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