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청소년 영화 인재 육성 위한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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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19 12:42 조회4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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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7일(금)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위치한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청소년 영화제작소 3기 참여 학생 및 관계자, 학부모를 포함한 청소년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영화제작소 진로페어’를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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