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헤나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는 가운데 쉽고 간단하게 헤나를 그릴 수 있는 타투스탬프가 출시됐다. 만년스탬프 및 선거용 기표용구 전문기업 그린피앤에스는 인체에 무해하고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는 ‘유앤미 타투스탬프(유앤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2017 코리아스타일위크 플러스 컬렉션에 참여한 최재학 그린피앤에스 대표는 “독일 프랑크프루트 문구박람회에서 다양한 타투스티커를 보고 난 후 끈적거리는 문제, 떼어내는 문제, 피부에 붙여야 하는 문제, 한번 사용하면 버려야 하는 문제 등을 만년 스탬프 타입으로 한꺼번에 해결했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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