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세계 최초 쇄빙LNG선 1호선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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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28 10:05 조회2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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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세계 최초로 수주한 ‘쇄빙액화천연가스운반선 (이하 쇄빙LNG선)’이 빙해 테스트를 비롯한 모든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선주측에 인도됐다고 28일 밝혔다.이 선박은 길이 299m, 폭 50m로 173,600㎥ (우리나라 전체가 이틀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의 LNG를 싣고 최대 2.1m 두께의 얼음을 깨며 나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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