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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신도시, 도시와 전원생활이 가능한 친환경 건강도시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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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3-27 16:07 조회1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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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북부의 최대 신도시이자 거점도시로 거듭나게 될 양주신도시가 명품도시로 떠오르고 있다.양주신도시는 서울 북부도시의 발전 축으로 도시와 전원생활이 공존하는 친환경 건강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동쪽으로는 천보산택에 둘러싸여 있고 신도시 안에는 호수공원과 근린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다.여기에 교육시설도 풍부하게 조성돼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초등학교 10개소, 중학교 5개소, 고등학교 3개소가 계획돼 있다. 현재 율정초등학고, 옥정초등학고, 옥정고등학교가 개교해 운영 중이며 21학급, 정원 약 400명 규모인 양주 공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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