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코리아스타일위크 플러스 컬렉션 세실, 짙은, 레이, 블루피치, 커스토미의 갈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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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23 18:40 조회1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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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코리아스타일위크 플러스 컬렉션의 23일 마지막 패션쇼는 세실과 짙은, 레이와 블루피치 그리고 커스토미의 갈라쇼로 화려하게 장식되었다. 예상보다 많은 참관객으로 복잡했던 코엑스 B2홀은 패션쇼를 알리는 음악소리가 시작되자 모든 시선이 무대로 집중되었다. ‘세실’은 우리나라 전통의 비녀를 모티브로 하여 금빛과 은빛의 커다란 헤어악세사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악세사리를 넓은 무대에서 연출하기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패션쇼 연출가 공지우 감독과 코리아드림TV의 영상팀은 NFM뉴페이스모델들이 런웨이를 펼칠 때 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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