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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세계 최초 5G 상용 네트워크 구축위해 차세대 전송장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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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7-25 13:45 조회2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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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세계 최초 5G 상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국산 장비 제조사인 다산네트웍솔루션즈(대표 원덕연)와 유비쿼스(대표 이상근)의 차세대 전송장비를 도입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하는 장비는 5G 무선 기지국과 유선 네트워크(모바일 백홀) 간 데이터 트래픽을 전달해주는 고성능 집선 '100G 스위치'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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