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성 하태경은 가짜 북한운동가… 당신의 고소를 기다렸다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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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10 18:53 조회8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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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탈북자 출신 북한인권 운동가 장진성 뉴포커스 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탈북자 출신 북한인권운동가 장진성 뉴포커스 대표가 10일 “하태경 씨가 감히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열린북한방송이 대국민 사기극이었다고 제가 페이스북에 글을 섰다는 이유 때문”이라며 “사실 저는 당신의 고소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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