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코로나 재난지원금 지급…경제 상황 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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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4 00:00 조회2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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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독려하며 5세 미만 영유아 보호자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했다.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일종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것으로 볼 수 있다.하지만 북한의 선전에도 각종 통계 지표는 암울한 경제 상황을 가리키고 있어 향후 북한의 대응이 주목된다.북한 대외선전매체 ‘내나라’는 12일 북한 당국이 5세 미만 어린이 보호자들에게 휴가와 일시적 보조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북한은 코로나19를 이유로 전국 탁아소·유치원 등 보육기관의 운영을 잠정 중단했는데 주민들에게 ‘돌봄 휴가’와 ‘양육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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