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 사회기강 다잡기…적, 부르주아 문화로 인민 타락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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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4 00:00 조회2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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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체제 내부에 자본주의 사상문화가 스며드는 것을 경계하며 ‘사회주의 생활 양식’을 지킬 것을 강조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사회주의 생활양식은 가장 우월한 생활방식’ 제목의 기사에서 “적대 세력들이 경제적 압살 책동을 강화하는 한편 썩어빠진 부르죠아(부르주아) 문화와 생활 양식을 침투시켜 우리 인민을 변질 타락시키고 사회주의 근간을 흔들려고 발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신문은 “부르죠아 생활 양식은 사람들을 정신적, 육체적 불구자로 만드는 썩어빠진 생활양식”이라면서 “사회주의 생활양식을 확립하는 것은 문화생활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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