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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깅여정 연내 미북정상회담 미국에나 필요…우리에겐 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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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7-13 00:17 조회2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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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연내 미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다만 비핵화 의지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이에 상응하는 중대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김 제1부부장은 10일 담화를 통해 “어디까지나 내 개인의 생각이기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조미(미북)수뇌회담과 같은 일이 올해에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그는 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판단과 결심에 따라 어떤 일이 돌연 일어날지 그 누구도 모르는 일”이라고 전제하면서, 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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