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의 2박3일, 어떤 메시지 던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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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8 00:00 조회3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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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이뤄지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방한은 향후 북핵 협상의 대세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번 방한을 계기로 미북 대화의 물꼬가 트이지 않는다면 교착상황이 오는 11월 미 대선과 그 이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이번 방한에서 비건 부장관은 세 가지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북한과의 접촉이다.외교부는 이번 방한에 대해 비건 부장관이 외교부 장관 등과 회담한다고 비공식적으로 밝힐 뿐 별다른 정보를 내놓지 않고 있다.앞서 일본 은 지난 1일 한미일 외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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